저도 저의 조카가 너무 귀여워서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누워서 이쁜 얼짱각도에서 찍었는데 옆에 뭔 시커먼 이상한게 있길레 자세히 보니 나임...
아 나도 개깜짝 놀랐네... 저거 뭐야... 나 안저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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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격의 거인이 저기있는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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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갑자기 .. 사진 올리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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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마음좀 진정되면 다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