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663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사리귀신★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17 23:40:52
아홉시에 피곤한 몸으로 퇴근하고
자려고 열한시쯤 누웠는데 회사에 남아잇던 상사에게 전화가..
받아보니 업무에 문제가 생겻는데 내가 하던 부분..
좀 큰 문제가 생겼지만 지금은 어떻게 조치할수가 없고
내일 가서 깨지고 수습할수밖에 없는 일인데...
사실 지금 내가 알았다 별수 없는 부분인데 나에게 굳이 전화하고
말한것은 사고쳣으니 내일 수습할건 하고 오늘 잠은 불편하게
자라는건가 ㅜ ㅜ 아 정말 상사 뜻대로 잠도 안오고 맘도 불편하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