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여자 친구와 오래 사귀고 너무 많이 사랑받고 너무 많이 사랑하다보니 저도 바보가 됬나봐요 머리로는 정리됬는데 가슴의먹먹함 그리고 지우고싶은 간절함 다시시작하고 싶은 애절함 다시시작하도 똑같을거라는 두려움 5일째 혼자 죽을듯 고통받다가 전화를 걸었네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보자 하고... 내일나가서 나에게 정말 소중한애인데 나쁜년으로 인지 해볼까 합니다
너나에게 이런상춰를 줬다 거기다 날속이고 사랑한다면서 그럴수있나. 조금만 참아주지 취업헸는데 ... 더잘해줄일만남있는데 마음고생한너 치료해주고 평생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게 잘못이냐.. 행복했음 좋겠다철없는 너 그러니 죽을만큼 더욱 상처 맏고 고생해라 지금도 니고생 사서 하러 나배신했으니 이미 고생많이 한걸알기에 이제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넌 아직 사랑받을 때가 되지 않았나보다..아직 어리니까 더고통 받아라 죽을만큼 싱처받고 고생해라 그리고 정신적으로 깨어라 둘다 먼훗날 다시을때 꼭내가 아니더라도 그때쯤 니가 행복했으면줗겠다 너때문에 나는 쓰레기가 되어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