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는 실4일때 럭포터가 좋아보여서 시작했으나...
골5로 넘어가며 더이상 못쓰이겠다 싶어 그만뒀습니다.
룰루또한 실버에서 자주썼는데 현메타랑도 안맞는것같아 예전 전적이고...
리븐은 페이커선수가 활약하기 이전에, 나만의 탑을 파보자 생각해서 했으나 그만두었고...
현재 말파이트,자르반,쓰레쉬,바루스로 플레갔네여.
특히 쓰레쉬는 이제 정말 어느정도 이해했다 싶을정도로 할 자신이 생겼습니다.
근 일주일간 정말 맘잡고 랭겜을 해서 골5에서 플5로 갔습니다.
주포는 서폿,정글입니다. 골5 찍고 엘리스보상을 받겠구나 싶어 안일하게 노말만 돌리다가...
많은사람들이 대리라는걸 받고 골드를 찍고... 팀랭크로 골플 찍으니까
뭔가 억울하다 싶어 시작했습니다.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네요.
랭크게임에서 제일 꿀빨기 좋은 챔프로는 쓰레쉬 추천드립니다.
이미 무카운터로 판정난 챔피언이기도하고 모든 원딜과 모든 조합에 잘 어울릴수있어요.
단지 랭크에서 시작하려면 일반에서 100판정도는 하셔야 챔프의 기본을 터득할수있더라구여; 사실 아직도 힘듭니다 쓰레쉬;
일주일정도 시즌이 남았는데여 모두들 건승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