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아하면서 두번째로 받아보는 황당한 좋아요네요 ㅋㅋㅋ
첫번째는 친구의 친구분인데.... 자기 각성도 아니고 친구 고랩 각성 한방에 순삭하더니 숟 올린 사람 전체로 좋아요 보내서는
나 랭킹전 달리니까 내 각성도 순삭이고 남 각성도 순삭이다, 라고 보내고 친구분에게 광속 친삭 당하신 분이었고..
두번째가 이거네요.
제가 각성 내보낼 때 드시기 편하라고 반피 내지는 못해도 3분의 1은 피를 빼고 보내거든요.
랭킹전을 하든 그냥 수집을 하든 어느 정도 피를 빼고 보내는데..
어제 갑자기 이렇게 날아왔네요 ㅋㅋ
막말로 내 각요 내가 알아서 보낸다는데 자기가 내 시어머니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기 각요 셔틀도 아니고, 수집 셔틀도 아닌데.
저도 녹홍차 빨면서 달리고 각성 시키는건데.
그럴거면 부캐를 키우시던가.
어제 저거 받고 웃었는데, 아침에 보니까 더 웃기네요.
보통 각요 내보낼 때 딜 어느 정도 방출해서 내보내지 않으시나요?
저는 쪼랩은 그냥 시퓨로 딜해서 살살 내보내고, 랩 올라가고 피통 커지면 걍 반 정도 까지라고 비씨 털어서 내보내거든요.
도망가는 것보다 잡기 편한게 낫잖아요.
다른 분들은 어쩌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