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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63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nZ
추천 : 1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4/18 00:28:41
아 진짜
미치겠어요..
한두번 이야지..
저희 누나는 20살이에요
재수해요
중학생때부터 엄마한테 조금씩 욕하더니
이젠 지기분 안풀리면 욕하네요..
이게 누난질 모르겠어요
나이 처먹을수록 지가 잘난줄 아나봐요
맨날 자기 잘못된건 부모님탓이래요
자기 잘못아니에요?
진짜 장난아니라
가족이 아닌거같아요
입만 살았어요
한심해요
알바 했다고 깝대는거 꼴불견인데 미치겠어요
자기가 잘난줄 알고있나봐요
알바한다고 생색쩔고
재수하는주제 제발 개념있게살지 왜 엄마한테 툭하면 욕하고
저기 잘난거처럼 남 비하하고 자기만 똑똑한척 할까요?
존나 한심해요..
제가 누나한테 말하면 저보고 잘해래요
제가 밥먹고 음식그릇 안가져놓으면 머라하면서 누난 맨날 안가져놓아요
너무 화가나서 막 적었어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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