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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2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빵이★
추천 : 1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02 12:49:05
외할머니 댁에서 집으로 가는 열차 안. 입석이라 죄석 제일 뒤에 서서가는데 뭔가 굉장히 익숙한 댓글창이 보이네요?
'오유닷! 안생겨요 해야지!'
하고 가까이 가다가 그 여자분 이어폰 끼고있습..
다가가는것도 뒤에서 다가가고 있었습..
그대로 감행했다간 총체적 변태인증 될까 포기..
그래요..안생겨요 썰을 만들 상황조차 안생겨요..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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