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청년입니다.
학원서 일을 하다가
14살 연상 여성에게... 대쉬했다 차였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술도 들어갔겠다, 뭔 자신감이었는지... 오늘밤 같이 보낼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대쉬했습니다.
분위기 좋았고... 절 좋게 보고있더군요. 뭣보다 어린사람으로 안봤음...
근데... 저랑 3차가실래요?라고 말했다가... 잠깐 생각하는게 눈에 보이더니 미안하지만 사람들 눈도 있고... 안되겠다고 하더군요
이거 소문 날까요... 주변 선생님들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