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한 대주교가 약4.2천만 달러 (3.1천만 유로)를 들여서 자기 집을 새로지음.

욕조만 2만달러, 탁자가 3만달러  ㄷㄷㄷㄷ

교황님은 소식 듣자마자 쿨하게 대주교를 사면하고, 그 맨션을 불우이웃/홈리스을 돕기위한 시설로 바꾸라함. ㅋㅋㅋㅋ

언론은 주교님 한테 블링주교라고 칭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