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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 사탄 . 그리고 제물
게시물ID : religion_6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mile:)
추천 : 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2/03 12:07:44
신의 대해서 정확히 말할수는 없지만
신은 거룩하고 사랑이 있으십니다.

단 이 두가지가 똑같이 공존 한다는 것이죠
하나라도 잃을수 없습니다.

신이 사람을 창조하고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근데 재밌는 건 자유의지로 인한 문제 입니다.

만약 신이 인간을 우리안에  만들어 자기 마음대로 살게 만든다면
타락이란 일어나지 않지만 자유의지로 인한 일이죠
창조한자가 창조물에게 재미있게 생명과와 선악과를 있게 만듭니다.
많은 자들은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악과를 먹지말라고 하시죠 죽게된다고 말합니다
신은 사람을 자기와 같이 불멸의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죽음이란 원래 존재하지 않았죠
 왜 그런말을 했을까요? 
그이유는 먹나 안먹니가 아닌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는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들이 알길 바랬습니다.
창조물에게 인간 외에는 이런 선택을 할 어떠한 것이 없었죠.
그리고 신은 자신들이 만든 것을 다 인간에게 다 맡깁니다.
재미있죠. 값없이 주게 되었죠. 여기까지 아무런 일이 나지 않았지만 

이세상에 천사중 대천사 아름답고 아름다운 천사중이 제일 대장인 
한천사가 하나님을 반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전쟁이 났었죠. 
그리고 이땅에 피신하여 전쟁에서 지게 되는 상황에서 사람을 유혹합니다.

바로 자유의지를 이용한 유혹이었죠.
바로 자신들이 신과 싸워 이길려고 하던 일을 인간에게 뒤집어 씌웁니다.
그리고 그일을 바로 인간에게 말합니다.
너희는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될수 있어라고 말합니다.
바로 대천사였던 지금은 사탄이죠
그자가 하나님과 같이 될려고 했던 그일 사람에게 다 뒤집어 씌웁니다.
이때부터 시람은 누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일어났죠.

그리고 마귀는 하나님께서 당장 마귀를 심판할수 없다는것을 알앗죠
왜냐면 마귀를 지금 심판하면  사람도 지금 심판해야 하기때문이죠

어떤분들은 그런거 필요없이 마귀만 죽이면 되지 하지만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사랑이 있으신 분이죠 
이둘중 하나를 잃을수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시기에 심판을 훗날로 기약하며 미루십니다.
만약 마귀를 심판하고 사람을 심판안한다면 하나님 자체가 거짓말 쟁이라서
심판하는 입장이 되는거 자체가 웃기져 왜냐 거짓말쟁이 하나님이 되니까요

그래서 신은 생각에 잠깁니다.
바로 방법은 마귀는 심판하데 사람은 구원하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것입니다.
그것이대해 신의 아들 다들 알듯이 예수라는 자 바로 신의아들이
사람이 뒤집어 쓴 누명을 그 아들이 대신 뒤집어 쓰게 되는 방법이죠
근데 그것은 참으로 하나님께 손해가 가는 방법이지만
그방법 외에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할 길이 없었죠.

그러면 그방법을 수행할려면 조건이 필요했죠.
바로 사람을 위해서 죽을려면 
1. 일단 온 인류의 사람을 다합친 값보다 더 값이 나가는 제물이 필요하죠
 그건 신밖에 없죠..
2. 그게 신이면 그 신은 인간의 몸을 가져야 하죠.
 누명을 씌울려면 비슷해야죠.

그리고 인간으로 오기위해서는 하나님께서는
한 민족을 선택해서  일부로 하나님의 계획을 일게 해야죠.
바로 동물을 드리게 하는 제사로 인해  앞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설명해주어야하고 그제물이 깨끗하냐 더럽냐는 것을 알게하기위해
신이 원하는 조건의 죄를 지지 않는 사람의 목표를 말해주고
그사람처럼 사는 자에게 복을 무한정 준다고 하나님은 말하죠
600가지 넘는 법을 알게하면서 600개의 모든 법을 지켜야하죠.
단 599가지 법을 지켜도 1가지를 범하면  죄인이라거 하져

하지만 모든사람이 죄인이기에 그것을 지킬수기 업습니다
하나님이 나쁜사람이냐고요? 아니죠 그이유는 
신의 아들의 등장을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많은자들이 죄가운게 탄식하고 병에 힘들어하며
어느누구도 그걸 지킬수 없다고 알려고 할때 예수를 보내는
한방법이죠.

하지만 사람중에 나는 이것을 지키고 있다고 지키는 척하는
자들이 나오죠 바로.  종교계의 대장들과 사회를 쥐어흔드는 자들이죠

재미있죠? 지금의 나쁜종교계의 대장들과 정치계의 서민들을 힘들게 하는 자들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예수가 이땅에 나게하기 위해 죄가 없게 할려면 남녀사이에 임신하면 안되고
여자만으로 임신하는 기이한 일이 일어나게 합니다.
바로 신의 계획이죠.

그리고 예수가 이땅에 와서 많은 놀라운일들을 행합니다.
병든자를 고치고 앉은뱅이를 일으켜세우고
눈먼자 눈뜨게 합니다.
그이유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왓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이죠.
하지만 종교계의 대장들은 예수를 미워합니다.
왜냐면 예수때문에 밥줄이 끈기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에게 사탄이 인간에게 누명을 씌우듯
예수에게 누명을 씌어서 십자가에 죽게 만듭니다.

그래서 예수는 십자가 위에서 사람대신 누명을 쓰고 부활하죠.

많은 사람은 이게 어떻게 온인류를 위해 죄를 감당하냐하지만
솔직히 생각해봅시오 
신은 불멸의 존재입니다.
죽음이 먼지 모르죠. 
근데 신의 아들은 죽음을 맛보는 수치를 당하죠..
신이라는 엄청난 존재가 사람보다 낮아져서 죽음이 먼지모르는 것을
치욕적으로 맛보죠

그냥 십자가에 못만 박힌것 아닙니다.
바로 채찍질맞고 사람에게 침뱉음 당하고
욕먹고 쓸쓸하게 십자가에 제물이 되었죠.

그리고 부활하여 하나님의 뜻 이룹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안은것을 아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최대한 이이야기(종교언어로는 이것을 복음이라합니다)
모든사람에게 알게 하면 그후에 마귀의 심판에 때가 온다는 것이죠

모든 사람에게 다시한번 자유의지로 인한 죄를 지은것을 
자유의지로 인한 죄를 감해주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까운것은 아직도 이복음을 이용하여 
자기 사욕을 채우는 종교 대장들이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저두 목사준비중입니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사람의 헌금으로 판단하고
거지는 무시하고 그리고 잘난자들이 주인공인듯이하는
몇몇 잘못된 지도자로 인해 이이야기가 제대로 전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사탄의 심판을 위해 이렇게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사탄은 오히려 이것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그리고 나자신의 실수로 한 선택의 모든 댓가를
예수가 다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심판받기전에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선택의 시간들을 아직도 주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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