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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김종인.홍창선 비례대표 공천까지 맡는다
게시물ID : sisa_663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prilsnow
추천 : 2
조회수 : 138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2/17 22:08:09
이거 좀 우려가 되는 상황 아닌가요? 김종인한테 너무 다 권한이 집중되는것 같은데 견제도 해야하는거 아닌지요.


 [한겨레] 비례심사도 공관위로 일원화
“20% 컷오프도 원점서 재검토”
더민주 김상곤안 뼈대 사라져
 ‘시스템’ 대신 김·홍에 권한 집중

4·13 총선 공천 신청을 마감한 더불어민주당이 현역 의원 하위 20%를 배제(컷오프)하기로 한 공천 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사실상 문재인 전 대표 시절 마련한 ‘시스템 공천’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공천 과정 전반에서 김종인 대표의 입김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하위 20% 컷오프 반영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홍창선 공관위 위원장은 그동안 “하위 20%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고 거듭 강조한 바 있다.
공관위 관계자는 “홍 위원장의 발언은 기촌 공천 룰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한다는 의미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동안 당내에선 탈당한 의원들이 많아 ‘하위 20% 배제’를 그대로 시행할 경우 실제로 현역 의원 교체 폭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8&aid=0002307320&sid1=100&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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