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aㅏ..........!! 이 화사한 남정네들을 보세요!! 제 심장이 절로 두근두근 도키도키 하달카...★

 

 

우체국 택배 아져씨를 뵙기위해  오시기전에 손수 세수도하고(주말은 안씻는게 당연한거죠?그쵸?^^) 

옷도 갈아입고 대기탔었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받고나서는 포장을 아주 카와이 하게 뜯어버렸어요....너무 카와이하게 ☆모양으로 뜯은나머지 (ㅎ.,ㅎ).

..공중분해ㅋ<<<어이..!

 

 

 

어쨌든 ㅋㅋㅋㅋㅋㅋ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이말밖에 할말이 없을정도로 기쁘네

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입찢어지도록웃을거임ㅋ

 

 

이 사랑스런 아이들은 잠시후 조용한 밤이되면 은밀하게 즐겨야겠어요. 흐흐..

 

마미님께서 계실때 우편을 받았는데 무슨책이냐고 캐물으셔서 당황했지만  스무~스하게 넘어갔죠. 저는 아마추어

니까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