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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 흡수한 김종인, 승리는 과정, 목표는 탄핵이다
게시물ID : sisa_663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하수리★
추천 : 11
조회수 : 12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18 00:59:32
개성공단은 폐쇄가 아니라 해체다
햇볕정책도 이명박근혜 정권에 걸쳐 숨이 끊어진지 오래다
미련을 가지면 안된다
죽은아들 부랄 만져봐야, 심정은 이해하지만
주변에서 볼땐 웃기는 일 밖에 안된다
햇볕없이 개성공단을 시작할 수없는데
김정은이는 햇볕의 대상이 아니다
미련을 가지면 안된다
부랄을 만지면 안된다
이제남은 건 바꾼애가 하고있는 북풍이다
안보가 경제보다 중요한가?
안보가 경제를 망치고 있는가?
이 간단한 셈을 풀어야한다
둘다 하면 된다
안보도 지키고 경제도 살리면 된다
그걸 할 수있는 정당이 바로 더불어 민주당이다
왜냐하면 더불어 민주당이 수권정당 이기 때문이다
안보를 지키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정당
더불어 민주당 하나 뿐이다
새누리는 경제를 포기했다
안보 때문에 경제를 포기한 북한의 꼬라지를 알면서도 포기했다
이런 북한 정책의 정신적 이념을 계승하는
배신의 정당은 반드시 표로 심판해야 할 것입니다
새누리의 피로감에 지친 중도에게
김종인, 문재인 콤보는
사막 속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일 수밖에 없잖은가?
이것이 바로 총선의 승리다
닭이 아무리 여우와 같은 자태를 뽐낼 지라도
새대가리일 뿐이다
바꾼애가 총선에서 패배하면 남은 카드는 전쟁 뿐이다
안보를 위해서이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어쩔 수없이 전쟁을 할것이다
그래서 대통령 기임을 늘릴것이다
새대가리를 믿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생각 위에 존재한다
그것이 바로 진실한 생각이다
그러나 나는 진실한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이 대한민국에서 전쟁을 이른키려는 자에 대해선 나는 단호하다
그것이 대통령이라면 그에 따른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노무현의 탄핵을 생각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가져야할 책임이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더불어 민주당이 너무 잘나가고
김종인, 문재인 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나는 그들의 향기에 취할 수밖에 없다
어찌하여 나로 하여금 한송이 꽃에 향기를 맡게하는가?
아마도 그것은
소주의 쓴맛에 취해 달콤함에 이끌리는
나의 마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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