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끝판왕인 클라나드를 예전에 먼저 봐서 그런가..
제가 막 감정이입이 심해서 감동물은 다질질짜는데
이건 마코토부분에서 찔끔하고 말았어요...
이쪽 저쪽의 분산전개에, 끝자락 다되서 급아유루트진행
다른 인물과의 관계도 딱 선을 안긋고 흐물흐물..
그건 그렇다치고 완전 판타지라..
그많은 인물들 거의 과거에 만났던거부터 시작해서
꿈이라 다치료된다, 여우, 마물 초능력
뭐랄까 하여간 그런요소들이 합쳐져서 별로 안슬펐던거같아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