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된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흔들렸던 그분은
그렇게 흔들려버려서 정리할 시간을 달라던 그녀는
저에대한 미안함 그 남자와의 정리 많이 혼란스러웠을 겁니다. 이해하고요
그래서 그분은 두사람다 그렇게 놓아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고 하시네요
결국 오유인의 ASKY는 진리였군요..ㅎㅎ
어쨋든 저도 정리를 가지는 시간동안 많은 생각을 했고..
시작이 이렇게 힘들어서 더 잘 이끌어 나갈 자신감도 점점 하락해 버렸죠
그래서 저도 얼른다시 딛고 일어서서 정리해서 새출발 할려고 합니다.
그분 Y 님
고마웠던 시간들이었고 앞으로 무슨일을 하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이글에 남겨봅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마음이 닿길 바란다며 올려서 여러분의 귀를 어지럽혔던 게시물들은 이제 업로드 하지않고
더 저에게 맞는 색의 음악을 열심히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마음 한번쫙 올리고 저도 정리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Let me come to you - 내가 너안에 들어갈수 있게 정리하자던 그날 바로 돌아가서 만들었던 곡입니다..ㅎㅎ
2.비오네 우산은 있니 - 그 시간들중 어느날 갑자기 소나기가 내립니다 문득 우산을 챙기지 않았을거 같은 그분을 생각해봤습니다.
3.너만 있으면 - 사랑하고 있을때 한파트만 만들어서 카톡으로 녹음해 보내줬던 것을 곡으로 완성해 보았습니다.
4.It is you - 발라드만 쓰기는 조금 그래서 여러가지 버전으로 마음을 표현해보았습니다..ㅎㅎ
5. My soul - 딱히 이별했다기보단 저는 이렇게 알아서 잘 하고 있다라는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가사는 없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