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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도를보면서
게시물ID : muhan_22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잉오잉오
추천 : 0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02 20:14:13
음 솔직히 말하면 저번 가요제보다는 뭐랄까...

와 닿는것은 덜했던것같다. (마지막곡 빼고..ㅋㅋㅋㅋ 그건 저도 술머그면서 들음요..)

내가 음악에대해 아무것도모르고 평론자도 아니지만 

하나의 음악을듣는자로써 약간의 실망은 있었다.

그 와중에 하나 감탄한것은 유재석; 알앤비한다고 했을때 걱정 정말많이했는데

솔직히 기대이상이었다. 

다른 노래들도 다 좋기는 좋았는데 음... 기대를 너무 많이한것일까?? 솔직히 엄청 많이하기는 했다 ㅋㅋㅋㅋㅋ




한번 두번 그 숫자가 더해질수록  우리는 무도 가요제에  바라는게 점점더 많아지는것같다.

나 스스로도 그렇다고 느낀다.


그냥 나는 오늘방영된것을 보면서 무슨생각을 하셨든지간에


비판을 하기전에 그들의 노력과 땀에 먼저 축하를 드리길 바랄뿐이다.


내청춘을 함께한 그들이 나와함께 오래도록 청춘을 나누길 바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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