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브2 승급전까지 갔다가!! 4티어로 수직하강하고 다시 브2만들었어요
사실 배치때 망쳐서 브4받고 3까지 오르락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ㅜㅜ
요즘 1픽잡아도 서포터 간다 그러고 시작하면 다들 자신있는라인으로 가기 시작하셔서 분위기 반전(?)때문에 처음부터 잘되는거같아요
누가 뭐라 그래도 "나는 팀의 어머니다! 아들들의 짜증쯤 받아줄수있다!!"라는마인드,"내가죽더라도 내시끼들은 죽일수없다!"이런 마인드로
게임하니까 확실히 오르네요... 우리 심해분들! "나 xx안주면 던짐" 이것보다 "너희 뭐잘해? 말해봐 다같이 조정하자"라고 한마디만해보세용 분위기가 훈훈해져요!!
헤헤.... 그리고 축하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