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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베이비 사진들을 보면서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게시물ID : star_664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씹선비
추천 : 10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31 22:49:31

헬로베이비 동영상은 뭐 본적이없으므로 음슴체를 씀..


나 결혼 11년차의 남자사람임..


집사람 결혼전에 치장을 엄청 좋아하는 여자였음..


악세사리부터해서 손톱 발톱등등... 한달에 수십은 그냥들어갔지만..지가 버는게 있으니..뭐.. 그건패스..


결혼후에도 네일아트도 가끔하고 반지 목걸이 가방 의류에 지출이 심했음.....


좀 걱정되지만 나아지겠지 하면서 그냥 넘겼음...


그런데 큰아이가 태어나면서 손톱전부 다듬어버리고 반지도 지금 이날까지 절대 끼지않음.. 아이에게 생채기를 낼까봐..


모성은 욕구마저 눌러버릴정도로 강한거임....


헬로베이비 관련 스샷들을 보면.. 인상적이였던게..


화영이라는 아이의 손이 눈에들어오더만..


손톱도 가지런히 정돈했고.. 반지도 끼지 않았음..


다른맴버들의 손은.....그냥 연예인손이였음... 알록달록.. 뽀족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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