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갤럽 분야별 선호도 조사에서 역대 대통령에 대하여 선호도 조사치를 보고 놀란것이 있다 그렇게 민주화, 민주화 했다고 노래 불러 싸던 김영삼과 김대중은 말이 아닌 것이다.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선호도와 선호 한 사람의 정치영향과는 하등의 관계 없이 좋아 할 수있냐 이거다. 아마 99%는 아닐 것이라 보고 있는데 요즘 민주화를 부르짓는 세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여간 궁금한게 아니네?
1위 박 정희 47.9 % 2위 김 대중 14.3 % 3위 노 무현 6.7 % 4위 전 두환 1.7 % 5위 김 영삼 1.0 % 이 승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