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봤습니다.ㅎ
와아... 자동차를 믿을 만한 회사에서 잘 만들면
정말 오래 탄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여기 미국에서는 이미 인정받고 이제는 미국인들의
발이 되어버린 일본 자동차 회사들.
도요타, 혼다, 닛산.
워낙 차를 내구성 좋게 잘 만들어서 관리만 잘하면
20만 마일 이상은 뛴다고 얘기는 들었지
실제 본건 18만 마일이 최고였거든요.
근데 오늘.... 240,000마일을 달린 차를 봤네요.ㅎ
같이 일하는 미국 여자애가 타고 다니는
닛산에서 만든 95년형 맥시마.
와아.... 정확히 240,286 miles.
한국이라면 386250 km.
놀래버렸습니다. 입이 쩌어억~~ 저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모두!!!ㅎ
여자기에 남자처럼 자동차를 특별히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때되면 오일 간 것 뿐인데 그리고 지금까지 타면서 돈 들인 거라고는
타이어, 브레이크 등 소모품 갈고,
얼터레이터 간 것 뿐이라는 말에 다시 한 번 놀랐죠.ㅎㅎㅎ
왜 일본차, 일본차, 그리고 엔지니어링의 최고봉 닛산이라고
하는지 오늘 알았답니다.ㅎ
그러면서 같은 닛산 맥시마를 타는 제가 괜히 기분 좋아지는 하루 였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