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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64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랭크1위★
추천 : 1
조회수 : 6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03 04:25:15
호불호가 갈리더군여 ㅋㅋ
저 역시 좋다가도 나쁘고 하더라고요
해설을 들으며 내 시야를 넓히는 느낌?
템트리의 잘못도 짚어주는게 이해가 감.
클템과 용준의 해설은 데이터 기반인데
갱맘은 경험과 지금 이 순간의 상황의 해설인거임.
다만 매 순간순간마다 상황을 말하니 정신없고
재미보단 강의 듣는 느낌?
용준좌랑 클템이랑의 오디오 호흡만 맞추면서
조금만 천천히 갔으면 좋았을듯.
너무 다섯 수 앞을 내다보려니까 오디오가 못쉼
Ex)아 케넨이 짤렸네요. 너무 앞에 있지 않았나 싶네요. 이러면 바텀 2차타워 나가고 용까지 내줄겁니다. 거기다 케넨이 플래시가 없기 때문에 플래시가 있어야 이니쉬를 할 수 있는데요. 이때 %♥÷₩××#@&... 식.
But, 우리의 솔랭에 대입해보면 티어 높은사람들이 누구 짤리면 그 즉시 '어떻게' 상황을 판단하고 이후의 한타나 오브젝트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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