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지는 언급안하겠습니다.
저 알고 지낸지 좀 오래되셨을겁니다.
지금 부캐만 4개째 키우시죠?
처음에 법사하시길래.. 진짜 쌍극단도부터 시작해서 극비/극확 마력원까지 드렸습니다.
그것도 모잘라 악세까지 맞춰드리고 했습니다.
그후에 악사 키운다고 하셔서..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탬 겁나 퍼드렸죠?
그러다가.. 해킹당했다해서.. 1000만골 드리고 복구하라고 웃으며 드렸습니다.
근데.. 요즘엔.. 아예 대놓고.. 골드달라고 하네요?
득탬하나하면.. 저한테 주시면 안될까요?
이딴말 하시고..
.. 제가 당신한테 드린 탬/골드만 해도 못해도 8천만 골드는 될껍니다.
그당시 그 쌍극단도 8천 제의받고도 안판겁니다.
단지 제가 무기를 바꿔서.. 팔라다가 그냥 드린거고요..
근데.. 지금보니까 그단도 없어지셨더군요..
그래서 돈 달라 이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거 팔았으면.. 어느정도 돈이 있을텐데.. 왜 저한테 계속 탬달라 뭐달라 하십니까?
어제도.. 엑3돌고 있다니까.. 괜찮은 부두탬 나오면 좀 빼주시면 안될까요? 이러셨죠?
저도 돈 없어요 이양반아..
더위를 쳐먹어서 뇌가 녹아버렸나 모르겠는데..
나 당신안지 벌써 2개월째야.. 어떻게 2개월동안 사람이그렇게 한결같이 뭐달라고 하냐..
배푸는건 본적이없어.. 그리고 시간은 무슨 300시간이 넘어가고.. 내가 그렇게 탬을 줬는데.. 아직까지 퍼런탬을 못벗어나냐..
내가준 탬은 어디갔냐고 개객끼야..
넌 진짜.. 내가 대놓고 태그깔고 디스할라다가.. 그래도 정때문에 닥치고 있는데..
너 지금 좀 찔릴거다.. ㅡㅡ
오유에서 활동도 조금하는거 같은데.. 작작그래라.. 작작..
니가 내 자식도 아니고 간이고 쓸개고 다 퍼줘야 니가 만족을 하련가 모르겠다.. 개늠아..
더워죽겠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