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코어에 관한 썰을 풀자면
다들 알다싶아 코어는 cj의 자회사임..
근데 cj가 ㅈㄴ 개새끼인게 이새끼들이 일본 자본에 손잡고
엠넷을 인수 합병한후 YG GYP등 한국 쟁쟁한 기획사들을 잠식하고 있음...
즉 현재 일본 자본이 한국 대중매체를 차근차근 점령하고 있는데 지금 CJ이새끼들이
그놈들 앞잡이를 해주고 있다는 뜻임... 그리고 현재 JYP YG는 그들이 KM등 케이블 미디어등을 장악한상태에서
어쩔수 없이 백기를 든 상태... 지금 여기에 버티고 있는것은 SM이 외로이 홀로 싸우고있음...
즉 지금 재벌새끼들이 하는 꼬라지가 일본 자금에 한국 대중산업을 통째로 넘겨주는 친일 앞잡이 노릇을 하고있다는거임...
솔직히 대중매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지?? 이게 저급하고 별것 아닌것 같아도 청소년등 젊은애들에게는 절대적임...
특히 한류가 중국 동남아시아등 뿌리를 내리는 마당에 일본 쪽바리새끼들은 이것을 노리고 한국 대중산업을 잠식해들어오는거임...
아마도 CJ와 일본자금이 대중미디어에 관계를 폭로 시키면 쪽바리에 거부감이있는 한국 국민들 분명 들고 일어남...
예를 들어 엠넷이 에셈 제와피 와쥐한테 했던 짓거리만 폭로해도 효과가 있을듯함...
현재 한국 대중매체가 돌아가는상황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tar&no=62978&page=1&keyfield=&keyword=&mn=146963&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252806&member_kind=total 이것은 2009년 쥐대골 병신이 대마초 피기전에 나온 글... 이쪽으로 조금 알아봤는데 엠넷과 CJ의 횡포가 ㅈㄴ 심각하더라
씨바 재벌새끼들이 돈 그정도로 쳐벌었으면 적당히해야지 뭐 또 무슨 이득을 얻겠다고 일본자금 등에 업고 한국 기획사들 싹 잡으려드는지...
자 이제 화영에대해 넘어가자면...
우선 전 글에 화영 펀드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8295&page=1&keyfield=&keyword=&mn=146963&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8295&member_kind=bestofbest 즉 이 펀드의 목적은 수익을 위한것도 아닌 말 그대로 화영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주자는 취지의 펀드임..
현재 화영의 상태는 2년간 왕따당한 학생이 학부모들이 왕따당한사실을 알고 학교에 진상규명과 클레임을 걸었더니
강제 자퇴시키는 상황임... 솔직히 광수 이새끼 지난행적 보면 우선 이새끼와 같이 일한 가수들은 제대로 된 케이스가 없음
남규리 재범(이새끼든 자업자득이지만) 에셈은 그래도 상도라도 있지 이새끼는 지 손에 벗어난것은 철저히 공중분해시켜
완전히 망가뜨리는 새끼임... 즉 이번에 화영이 나가더라도 한국 대중매체를 독점한 엠넷과 CJ가 뒤를 봐주는 광수가 있는한
기획사들은 화영을 영입하기 껄끄러울거임... CJ 엠넷의 세력은 에셈 와쥐 등보다 더 막강함...
거기에 똘마니 노릇하는게 코어미디어컨텐츠의 김광수고... 말하자면 일제 강점기의 나까무라 순사정도??
암튼 에셈 와이쥐등은 광수와 껄끄러운 상태를 맞이하지않기위해 화영을 영입하지않을꺼고 작은 기획사들은 작은기획사대로 코어의 보복이
두려울꺼임... 말그대로 김종국처럼 활동을 하더라도 그 방면에 매장되서 활동 기회가 박탈될수도 있음...
그나마 김종국은 노래라도 ㅈㄴ 잘불렀지... 내가 개인적으로 보면 화영은 열심히는 하지만 케릭터성이 좀 떨어지고 씨엘이나 엠버처럼
실력이 눈에 확띄지도 않음 그냥 무난한수준... 이러기때문에 리스크를 보면서까지 화영을 영입할려고 하진 않을꺼라고 봄...
암튼 현실이 이렇다고 보고... 내가 이런일을 벌이는 이유는 존나 꼴받아서임...
씨바 한국 국민이 언제부터 이렇게 호구였음?? 광수 하는 꼬라지 보면 한국 국민들 병신이니깐 이렇게 해도 잠깐 왈왈거리다가 잠잠하겠지
딱 이마인드임... 씨바 노예들아 닥치고 그냥 우리 애들 살랑살랑대는거 쳐 보렴... 여기 증거 이걸로 됐지? 꺼져...
이런 수준임... 정치인들이 우리 무시하는것도 빡치는데 딴따라 양아치들도 우리를 무시하는거임
그제 귀지만큼의 논리적 설득없이 화영방출은 국민들과 전쟁하자는거임 그리고 언론 조작으로 국민들 겁주고
이새끼는 한나라당처럼 국민은 그냥 노예로밖에 안본다는 증거임...
암튼 뭐 잡썰은 여기까지 하고
화영 사모펀드를 만드는데... 이것을 만들때 만드는 사람은 계약서등 진행상황을 최대한 투명하게 해야함...
말그대로 계약서를 만들면 그것을 스맛폰에 찍어서 모든 사람에게 공개해서 이것이 타당한지 사람들이 납득해야하고
이외의 진행사항을 공개해서 이 펀드에서 만들어진 돈이 다른곳으로 샐수없게 시스템을 짜야함...
물론 이래도 헤쳐먹으려면 헤쳐먹겠지만 그래도 기부가아닌 투자자금성격이다보니 기부는 그 돈에 권리가 있음으로
그돈이 다른곳으로 갈 확률이 적다고 봄...
그리고 이 펀드를 관리하는 사업주는 매달 혹은 분기마다 소비내역 투자내역등 자금을 어떻게 쓰이는지 이메일 혹은 서신으로
투자자들에게 보내야함... 원래 헤지펀드들이 이렇게 하는데... 적어도 이런식으로 해서 투자자들이 돈을 어떻게 쓰는지
감시를 할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음.. 이런식으로 시스템을 만들고 자금을 모아서 무한도전 유재석씨나 아니면 부활의 김태원씨등
좋은 멘토등을 만나서 이 펀드의 목적에 도와줄수있는 분들을 섭외를 해서 펀드로 자금을 대고 그분들에게 위임 하는것도 괜찮다고봄...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시스템적으로 돈이 다른사람이 원래 목적의 엉뚱한데에 쓰지 못하게 하는것이 핵심임...
이런식으로 시간이 가서 좋은 기획사를 만나면 펀드의 목적을 다했음으로 해체를 시키고
그돈은 지분률에 나눠서 투자자들이 다시 갖던지 아니면 노인들이나 소녀가장등의 불우이웃을 돕는걸로 펀드는 소멸...
이것이 계획임... 아마도 현재 화영을 돕겠다는분들이 20만명이 되가니.. 나보다 더 똑똑한 분들이 나서서
이런식으로 추진하면 나로써는 더할나위없이 영광이고...
암튼 국민들이 광수를 엿맥일수있는 방법은 팽당한 화영을 국민이 거둬서 이슈를 만들고 다시한번 기회를 주는것이라고 봄...
적어도 이럼으로써 기획사들이 한국 대중들이 더이상 냄비가 아니라 불의에는 뭉쳐서 실력을 행사할수있는 국민이라는 실력 행사를
할수있는 존재로 보았으면 좋겠음...
혹자는 국민이 거둬들이면 이것도 패싸움 아니냐고 하는데 솔직히 광수가 버린거아님??
이미 자유계약으로 팽시킨 애가 광수 가족은 아니지 않음?? 그걸 국민이 돈 조금씩 모아서 펀드 조성하는게 무슨 문제임??
이제 아무 관련 없는 아이인데??
내가 보기에는 이것은 단순 연예 가쉽이 아닌 언론과 힘을 갖은 단체와 순수 국민의 저항이라고봄...
애초 광수가 씨바 말도 안되는 이유 내세워서 멍쩡한애 내보낼때부터 이건 전쟁 시작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