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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49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과인내★
추천 : 3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02 23:55:22
바뀐애야
한 손을 들어 태양을 가려라
세상이 어두워지더냐
네 뻔뻔한 낯짝이야
치졸한 술수로
가려 부끄럼도 모를 수 있으나
주인 됨을 자각한 국민들도
그러할 성 싶으냐
태양은 언제나 떠서 세상을 밝히며
촛불은 밤이면 타올라 민주의 미래를 광명케하니
여기 주인이 왔으니
여기 민주의 불꽃이 왔으니
어둠처럼 물럿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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