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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6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파제로★
추천 : 1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6/21 20:25:44
아침 7:20분 S남고라는 학교에 등교 도중 졸린눈 비비며 앞에 가는 여성분을 보니 아침의 천사로 느껴졌다. 주체할 수 없는 필에 앞질러 갔더니 그분은-_-.... 나랑 똑같이 생기셨잖아...... 인생 고달프실것 같다.... 나도 다리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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