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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89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나나라떼★
추천 : 0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03 03:26:11
본문보고 사실 저도 남일이라 그런가
일베1가 욕먹어서그런가
와 통쾌하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댓글들을보눈데 한편으론 그런생각도들더라구요
모든이가다보는 소셜네트윜 sns에 당신의 친척의 만행을
까발려 버릇을고치는것이 옳았던건지...
잘못된 사이트에 물들은것때문에 버릇을 고쳐주기위한 건 잘한것이지만
방법이 잘못된건아닐까 하는생각도들고...
일베라는 자체가 얼마나구제불능이면 저럴까 하눈 생각도들고
제 머리로는 해답이 안나오네요 이제 막자라는 아이에게
세상엔 경우수라는게 엄청나게존재하는데
이 이후의 사촌동생의 성격 주변친구 등
모든게 안좋게바뀌어버리는게아닐까 걱정되기도하네요
그렇잖아요
고민게시판에 보면 어릴때왕따였다
딱히잘못한것도없는데 그냥 싫다는이유로 왕따시키는
그런세대를넘어 더한것우로 왕따룰 시키눈 요즘인데
과연 저아이는 정상적으로 스스로 잘깨우치며 살까하네요..
이제 자라날시기에말이죠...
어느댓글은 그냥 배1충이면 다 죽여야한다고 쓰고...
남의일이라고 댓글을 함부로막쓰는건지...
그냥 좀 같은 오유하는 입장에서 속상하네요...
유머인줄알고봤는데..유머가아닌게 고민입니다
여러분의 주변에 이런경우가생겼다면 여러분도 똑같이 하실건가요?
전..이답변에 답을 달수가없네요...일베라는 자체를 아예 찾아보지도않기에..
어느정도 악영향이있는지모르겠어요
글 오타 맞춤법 지적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아직 맞춤법이서툴러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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