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엄청난 영화를 나는 그저 페이스북에 한스짐머 좋아요를 누른덕택에 알게되었으니
심장이 엄청나게 두근거리고 전율 소름 감동 슬픔 모든것을 느꼈다 (평점이 정말 높음)
F1의 매력을 영화로 충분히 옮겨놨다고 생각한다
한스짐머의 음악과 어우러진 4바퀴의 굉음이 아직도 마음속을 때린다
발전하는 기계와 인기몰이속에 레이서들의 안전이 과도기에 있던 F1시절 (6바퀴 차도 볼수있다)
보고나서 실화라고 해서 동영상이나 그런것들 검색해봤는데
아마 감독이 작정하고 재현을 해논듯하다
당시 사고 영상이라던가 주인공들 하물며 니키 부인이 모습이 너무나 똑같다;;
이제 서울은 용산CGV밖에 안한다 곧 내려가겠지.....
자동차에 관심있는 남자분들이라면 꼭 한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