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사둔 페이퍼 토이를 백수된지 2주차에 드디어 만듭니다!
친구가 생일선물해준 페이퍼토이에 영업을 당해 구입하다보니 많아졌습니다.
비싸지만 디테일에 반한 스타워즈 히어로 둘을 충동구매했죠..
만들기 좋아서 손으로 뜯고 맛보고 즐기... 아니 목공용풀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다스베이더는 투구가 생명이죠 (아임유어 빠덜~~) 망토랑 같이 소품을 만들어 줍니다
광선검도 만들어주고 끝!!!
이 아니라
부하도 만들어줘야죠^^
요고요고 작은것이 디테일이 장난없습니다 긔요미
마지막으로 케이스에 안착!
스톰트루퍼스인가요? 흰둥이도 만들어야 되는데...
사실 목공용풀 천원짜리 사러 동네 문방구에 갔다가 질러버린 요괴워치 프라모델...
고민입니다ㅠㅠ 색감이 이쁠것 같은데...
투 비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