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다른 말들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결국 중요한 것은
국방의 의무(병역의 의무)는 남자들이 전적으로 하는데
그걸 지휘하는 간부라는 직업은 가져가고,
혜택(안보)도 챙기면서 의무를 행할 생각을 하지 않냐는거죠.
모병제? 좋아요. 되면, 하면 좋죠.
그럼 모병제가 될때까지는 아무 것도 안 하고 혜택만 받겠다.
모병제가 되면 병사도 그저 일자리 중 하나입니다.
책임지는 자세가 아니죠.
징병제는? 근력, 생리, 여태까지 남자가 해왔는데, 다른나라...
우리나라 휴전국이고 병력 모자라게 되는게 얼마 안 남았어요.
예산면에서 모병제보다 훨씬 현실적입니다.
다른 나라의 여자들은 근력이 우리나라 여자보다 더 강하고, 생리도 하지 않나요?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간단하고 쉬운것만 하자고 주장하시는데..
공익(사회복무요원)? 기초교육? 이런건 결국 국방(안보)이랑 무관합니다.
유사시에 총 쏠 줄 알면 뭐하나요? 유사시가 더 빨리 올텐데
병력 무시하시는 분들도 간혹 보이는데 병력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병사 수가 되어야 유사시고 뭐고 대응이 가능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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