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에서 일년에 6%씩 가져가는거 대찬성입니다.
다만 그들이 말하는 중독치료니 뭐니 실효가 전혀 보이지 않고
그 효율이 떨어질 경우 6%는 물론 지금까지 게임회사들에게 쳐 먹은 돈 몽땅
다시 뱉어내고 여가부 폐지하는 조건으로요
단순히 중독치료만이 아닌, 게임산업 전체에
관한 복지부분도 책임져 주셔야 겠네요. 6%씩 가져가시는데.
게임회사 일하는 분들도 누군가의 가장이고 가족이겠죠.
바쁜 시간에 일하느라 집에 있을 아내나 가족 아이들 복지관련해서도
당연히 가족부에서 책임 져 주셔야겠죠
이 모든게 조금이라도 안될 경우
지금까지 먹은 돈 몽땅 다시 토해내는 것은 물론이고
무용지물 기관 폐지해 준다고 하면
전 얼마든지 이번 법안에 찬성할 자신 있습니다.
물론 토해낸 돈은 다시 업계 그대로 가져가야 할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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