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아무리 검색을 해도 상한건지 안나와서... 요리게에 올려도 되겠죠...??
게시판 어긋나면 이야기 해주세요. 삭제 할게요..
음 다름이 아니라.. 지금 제가 점심을 먹으려고 스X 클래식을 뜯었는데.. 표면에 이런게 있네요.
냉장보관은 안했고, 서늘한곳에 보관해뒀어요. 아직 유통기한도 넉넉하구요( 2015년 10월 28일까지 )
고약한 냄새 그런것도 안나요...
그냥 저 덩어리 부분만 버려도 되겠죠??? (제발.. 이거 마지막 남은....ㅠㅠ햄...ㅠㅠ)
간혹가다 참치캔도 저런 비슷한 부분이 있긴 있었는데.. 음... 사진이라서 희미하게 보이네요 ㅠㅠ
실제로보면 더 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