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기를 위협하는 자장가..
게시물ID : humorstory_66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제
추천 : 2
조회수 : 104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6/22 06:56:07
영국에 실제로 이러한 자장가가 있다고 하네요..

일단 알려드릴께요

가사는 대략 이거고요^0^;;



Rock-a-bye baby

On the tree top

When the wind blows

The cradle will rock

When the branch breaks

The cradle will fall

Down will come baby

cradle and all



잘자라 아가야

나무 꼭대기에서

바람이 불면

요람이 흔들거리지

나뭇가지가 부러지면

요람도 떨어지겠지

요람과 아기가

모두 떨어지겠지.
나폴레옹이들어간 가사는...Baby, Baby, Naughty Baby

Baby, baby, naughty baby,
Hush, you squalling thing, I say.
Peace this moment, peace, or maybe;
Bonaparte will pass the way. 

Baby, baby, he's giant.
Tall and black as Rouen steeple,
And he breakfasts, dines, rely on't,
Every day on naughty people.

Baby, baby, if he hears you,
As he gallops past the house, 
Limb from limb at once he'll tear you, 
Just as pussy tears a mouse.

And he'll beat you, beat you, beat you,
And he'll beat you all to pap,
And he'll eat you. eat you. eat you, 
Every morsel snap, snap, snap. 

아가, 아가, 나쁜 아가,
조용히 해, 요 시끄러운 것아.
지금 좀 조용히 해. 아님,
보나파르트가 이 길로 지나갈 꺼야.

아가, 아가, 그는 거인이야.
루앙의 철탑처럼 거대하고 시커멓지.
그는 그 철탑을 의지하여 아침도 먹고, 저녁도 먹지. 
나쁜 사람들을 매일 잡아먹지. 

아가, 아가, 네 소리를 들으면
그가 집으로 뛰어와서 
고양이가 쥐를 찢어 죽이듯이. 
단번에 사지를 찢어 널 죽일 거야.


그리고 널 마구 때리고 또 때릴 거야. 
곤죽이 될 때까지 때릴 거야.
한 조각씩 물어 뜯어서. 
그리곤 널 계속 먹어 치울거야.

정확하게 이겄인것같네요^^



출처 : 네이버 지식인디지다가 발견;;
*이 자장가 들으며 잠자면 잠 잘 오겠다-.-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