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은 '필립'님의 '핫팬츠입고 유혹하는 샤이님' 리퀘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그리면서 즐겁게 그렸던 리퀘인거 같네요.^^ 흐흐흐....♡
그런데 처음에는 서큐버스같이 그릴려고 했었습니다.
<이렇게>
그러나 그리고보니 눈매가 여신님 같질 않고, 저번에 이런 짤을 그렸다가 별다른 호옹없이 묻힌 경험이 있어서...;-;)
그래서 좀 여신님 답게 귀여운 느낌으로 갔더니 분위기가 망했네요.
별로 유혹되는 거 같질 않네요...;-;
(몰론 저는...♡)
암튼 다음 리퀘는 '좀아닌거같아'님의 '고양이 애플잭을 빗자루에 태우고 산책가는 마녀래리티!(혹은 비슷한거!)'네요...으아아...어렵드아...
*Jun.84님의 리퀘는 친목으로 간주될 위험이 있어서 제외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