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보았는데 만약 내가 출연한다고 가정한뒤 생각을 해보았음
우승할 확률은 1/13 으로 굉장히 낮고 상대들 쟁쟁함
그럼 그냥 애초에 13명 협력해서 끝난뒤 1/n 한다고 뒷거래
그리고 최대한 가넷 불리는 것에 모두의 두뇌를 가동.
물론 모두가 동의를 안할수도 있지만 나같은 안전주의자들이 출연자로 많다면 이런 방법을 쓸수도 있을것
당연히 방송을 아는 방송인들은 방송을 살려야 한다는 의무도 있고 이렇게 재미없게는 하지 않을듯.
그런데 일반인들 출연한다고 치면 이런 불상사(?)가 나올수도 있을듯함. 시청자 입장에서는 재앙수준이라고 말할수 있음.
출연진의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면에서는 최고. 공리주의적 방법
누구나 이런방법은 생각해 봤겠죠?
실제로 한다고 하면 뭐 제작진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테니;;
그냥 새벽에 뻘소리 했습니다... 잠이안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