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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66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앙Ω
추천 : 291
조회수 : 80039회
댓글수 : 1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2/15 07:19:2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14 21:26:00
독서실에서 졸려서 자다가
뿌왕!! 쁘왕!! 해버렸어요
근데..................
꿈이 좀.....................
-------------------------------- 꿈내용 --------
엄마가 집에 없음
나는 ㄸㄸㅇ를 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음
갑자기 그때 ㄸㄸㅇ를 할때 ㅈㅈ에 비누를 바르고 하면 매끈하고 재밌다는 말이 생각났음
나는 비누ㄸㄸㅇ를 하려고 마트에 갔음
마트에서 비누를 집었음
근데 지갑에 돈이 없음
비누를 훔치기로함 (미친)
비누를 훔치고 나오려는데 이미 주변엔 내가 비누를 훔쳤다는 소문을 듣고 경찰이 깔림
결국 마트 주변에 있는 창고에 숨어버림
근데 갑자기 비누를 꺼내들더니 ㄸㄸㅇ를 하기 시작하는거임
근데 갑자기 그때 경찰 두명이 들어와서 네 이놈! 여깄는거 다 알고왔다! 라고 하는거임
나는 그때 막 절정이었기 때문에 멈출수 없었고 경찰앞에서 싸버림
근데 경찰은 더 싸봐! 더 싸봐! 이러는거임
나는 계속 했고 질질 쌈 한 5번 싼거같음
그러고나서는 갑자기 입이 찢어짐 (?????????)
경찰이 갑자기 네 이놈! 이 입이 찢어진 이유는 ㅈㅈ를 ㅍㄹㅊㅇ 하다가 찢어진 것이렸다! 이러더니
너놈 우리 두명의 ㅈㅈ를 ㅍㄹㅊㅇ 해준다면 눈감아 주지! 라고 했고
나는 두개를 입안에 넣고 (ㅡㅡ;;) ㅍㄹㅊㅇ를 하기 시작함
갑자기 경찰들의 ㅈㅈ가 부풀어 오르더니 입이 찢어지면서 깨어났고
팬티는 축축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정체성은 어디로 가버렸을까여
나 게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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