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빠 + 콩빠 : 어느 편도 들 수 없으니 사태를 관망한다.
장까 + 콩빠 : 홍진호에 묻는 티끌도 허용할 수 없다. 홍진호를 반인반신으로 만든다.(기 위해 장동민을 깐다)
장빠 + 콩까 : 장동민에 묻는 티끌도 허용할 수 없다. 장동민을 반인반신으로 만든다.(기 위해 홍진호를 깐다)
장까 + 콩까 : 이때다 싶어서 닥치는대로 깐다. 흐뭇한 마음으로 현 사태를 즐긴다. (팝콘을 가져온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 빨고 즐기면 되지
당최 비교해서 까내리긴 왜 까내리는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