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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완전정복▒▒[베스트 예감120%](__ㆀ)
게시물ID : humorstory_66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뇽이
추천 : 13
조회수 : 88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06/22 13:48:24
중복 검색어는 '키스'로 하였습니다.

키스의 10 계명


1. 조금 과감해져라
당연한 이야기이다. 이웃집 앵두를 따먹는데도 용기가 필요하거늘 살아있는 앵두를 따 먹는데 그만한 용기가 없어 되겠는가? 용기 있는 자만이 미술을 얻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미술-아름다 운 입술) 일단 저지르고 보자.
2. 키스 거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대번에 키스에 응할 여자는 없다. 그리고 단번에 응한다면 수상쩍게 생각해도 실수가 아니다. 또 내숭으로 거부할 수도 있으니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열번 맞춰 키스 안되는 여자 없다(?)라는 속담을 상기하자.

3. 그녀의 입 냄새에는 관대하고 자신의 입 냄새에는 엄격하라 
설명이 필요없다. 술 담배 먹는 내 입에는 똥내나고, 이슬 먹는 그녀의 입에서는 향내나는 것은 당연지사.

4. 강약 조절을 잘 하라
한번은 짧게 한번은 길게라는 말이 있다. 키스에도 장단이 있어야 함을 알아야 한다.

5. 키스가 절정에 왔다고 생각할 때 마음 속으로 "홍콩"이라고 외쳐라
항상 황홀한 기분으로 키스하여야 하는 것이다.

6. 기분을 항상 키스로 표현하라 
키스는 아주 중요한 바디 랭귀지의 하나인 것이다.

7. 네 입술의 크기를 알라
소크라키스(?)의 말씀이다. 
우리나라에도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 하다가는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이 있다.
마찬가지다. 개구리가 하마 따라가려 하다가는 아가리가 찢어질수가 있다. 
자기보다 입이 큰 상대와 키스할 때는 욕심을 비우고 겸허(?)한 마음으로.

8. 하루에 10분 정도 단전호흡을 하라
롱키스를 하다 보면 호흡 장애를 일으킬 때가 많다. 20대 인구의 사망 원인 중 호흡 장애가 가장 많은 것은 키스의 저변 확대가 어디까지 왔는가 하는 것을 잘 보여준다(?). 오랜 시간의 호흡 중단에 대비하여 평소 단전호흡을 많이 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9. 수순제유평제하(修脣齊乳平臍下)
논어에 나오는 유명한 말씀이다. 
모름지기 입술을 닦고 나서야 가슴을 다스릴 수 있고, 그런 연후에야 배꼽 아래를 정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엄청 어려운 이야기이므로 이해하려고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5초 이내에 이해되면 세자리, 5분 이내에 이해되면 두자리, 5시간이 지나야 이해되면 한자리라고 알면 된다.

10. 키스의 최종 목표를 정해 놓아라
키스는 키스만으로 끝나서는 안되는 것이다. 9 번과 연계하여 생각해 보면 자명해진다.


 
키스에 대해  

*부분별키스* 

1 눈 키스 
눈에 하는 키스는 부드럽고 낭만적이다. 키스를 하다가 우연히 눈을 뜨고 상대방의 얼굴에 아주 달콤한 표정이 깃들여 있다면 입술이나 뺨보다는 속 눈썹이 얌전이 감겨 있는 눈에 키스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일 듯. 헤임웨이의(무기여 잘 있거라)에는 프레이드릭이 연인의 눈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일상 적인 키스에서 시작해 감겨있는 그녀의 사랑스런 눈을 보며 키스를 하게 된 것. 상대의 눈이 감겨있으면 한쪽 눈에 살며시 키스를 하고 다른 한쪽에 마저 키스한다. 

2 귀 키스 
귀에 하는 키스는 독특한 즐거움을 준다. 귀에 키스 할 때는 자신의 숨소리나 도중에 발생되는 여러 가지 소리들이 상대를 더욱 흥분시킬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귓바퀴를 입술처럼 빨거나 깨물어 본다. 
입술과 이를 잡아당기듯, 귓속으로 살며시 혀를 넣고 귓가와 귓구멍을 가볍게 핥아준다. 가끔씩 내는 소리는 상대를 더욱 흥분시킬 듯. 

3 코 키스 
코에 하는 키스는 사랑스럽고 깜찍하다. 이상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코는 성적으로 민감한 부위 중의 하나이므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상대의 코에 입술을 대고 눈에 따라 눈 사이 부분에서 콧구멍이 있는 곳까지 키스한다. 
만일 상대의 코가 사랑스럽고 깜찍하다면 콧속에 혀를 넣어도 좋다. 이 코에 하는 키스는 입술에 하는 키스 중간 중간에 하는 것이 좋다. 

4 목 키스 
목에 하는 키스는 무지하게 감미롭다. 여성이나 남성의 가장 민감한 신체 부위 중의 하나가 바로 목이다. 입술에 몇번 키스를 한후 목 주위에 키스한다. 반드시 부드럽게! 머리를 숙이면 턱이 닿게 되는 목의 오목한 부분에 살며시 키스하고, 다시 뭔가 마시기라도 하듯 살며시 핥는다. 상대의 목 뒤에 키스 자국을 남기기라도 하려는 듯 따뜻한 숨결을 내뿜는다. 

5 깨무는 키스 
깨무는 키스는 다음 날에도 생각이 날만큼 인상적이다. 이 키스는 매우 세련 되고 감각적이며 즐거운 동시에 진지하다. 앞니로 상대입술을 살며시 물어 약간 앞으로 당긴다. 물었던 것을 놓아 이 사이에서 살며시 빠져 나가도록 한 후에 다시 재빨리 움직여서 한번 더 살짝 물어준다. 

6 캔디 키스 
달콤한 사탕키스. 이 키스는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어서 미각적 민감성과 사탕이나, 음식, 음료수 등을 받아먹는 것에 대한 역겨움 같은 것을 이겨내는 의지력을 필요로 한다. 상대가 입으로 전해주는 음식을 아주 맛깔스런 음식인 양 받아 먹을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이들은 초콜릿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사탕을 조금 빨다가 상대의 입으로 전해 주기만 하면 된다. 

7 긴 키스 
긴 키스는 짧은 키스보다 감각적이다. 상대의 입술 정면에서 키스하며, 상대의 입이 완전히 맞닿도록 세게 접촉시킨다. 이 행동은 서로의 입에 풀칠을 한 듯한 느낌을 줄 듯. 숨쉬기가 곤란해질 때까지 계속하는데, 이 키스의 즐거움은 숨쉬기가 곤란하다고 느껴지는 것에서 비롯된다. 



*키스중엔* 

1 키스 중의 시선 
키스 중에 눈을 뜨고 있어야 하는지 감고 있어야 하는지는 가장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하지만 이는 정답이 없다. 눈을 뜨고 키스하면 초점이 잘 맞지 않기 때문에 눈을 감고 하는 것뿐이다. 
실제로 대뇌는 성적으로 흥분되어 있는 상태에선 상대를 더욱 섹시한 모습으로 인지하게 된다. 

2 키스중의 속삭임 
지금 키스를 하는 상대는 낯선 사람이 아닐 것이다. 그러니 무엇이 부끄러운가? 잠시 키스를 멈추고 상대를 끌어안은 채 뭔가 좋은 이야기를 하라. 그리고 다시 키스한다. 그런 다음 입술을 떼고 상대의 귀에 뭔가 자극적인 말을 속삭인다. 

3 키스하면서 웃기 
상대방이 키스하다가 키득키득 웃는다고 기분 나빠하지 않도록. 성적인 행동은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상대가 키스하다 웃는다면 그건 상대방이 제대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4 키스할 때의 손놀림 
대부분의 남성들은 키스할 때 상대가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싸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대개는 머리카락이나 등을 쓰다듬는데 서로 손을 마주 잡고 있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눈, 뺨, 이마 등을 어루만지기도 하고 눈을 가리기도 한다. 또는 상대방의 엉덩이에 손을 대기도 하고(이건 하지 마세요.아직 나이도 잇고...). 

5 화해의 키스를 할 때 
서로에게 아직도 화가 나 있는 상태라면 의중을 숨긴 채 살며시 다가간다. 그리고 뭔가 더 말하고 싶은 것처럼 행동한다. 키스하기 전에 몇 마디 화해의 말을 속삭인다. 그리고 상대의 기분을 떠보기 위해 짧게 키스한다. 무리 없이 받아 들이면 그 여세를 몰아 길게 키스한다  
 
키스와 건강


  키스는 사람의 수명을 길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충동적인 키스든, 깊은 감정의 표현으로 서의 키스든 키스를 많이 하는 사람은 오래 산다. 
그런 키스를 영국인들은 주로 방안의 벽난로 앞에서 즐기고, 독일인들은 붉은빛 석양을 받으며 즐긴다. 키스는 그 테크닉이 중요한 것 이 아니라, 얼마나 분위기 있게, 그리고 풍부한 감정을 가지고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두 남녀가 사랑과 정감과 욕구를 가지고 서로의 혀를 주고받는 순간, 체내에선 강렬한 충동 이 일어난다. 심장이 뛰고 맥박이 두 배로 빨라지고, 혈압이 오르고, 그러면서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고, 부신은 아드레날린을 배출한다.
성적 충동을 받아 키스를 하면 그 순간 체내에서 화학물질이 배출된다. 이것은 진통제의 일종으로 약물과 같은 작용을 하게 되는데, 이 화학물질은 핏속의 백혈구 활동을 활성화시켜 발병의 기회를 차단 하는 역할을 한다. 성적인 흥분은 또 좌절할 때나, 공포감을 느낄 때 나타나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생성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이것은 뇌와 면역체계, 또는 키스와 건강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키스에 관한 전문서적으로는 사랑의 바이블로 불리는 인도의 카마수트람을 따라갈 책 이 없다. 이 사랑의 바이블에 나오는 키스의 종류는 30가지도 넘는데, 키스 전문가들은 감정을 최대한으로 내는 분위기 키스가 건강에 가장 좋다고 말한다. 미국에서 나온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분위기 있는 키스를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5년은 장수 한다는 것이다.

  사랑의 키스는 체중을 줄이는데도 크게 도움이 된다. 
미국의 보험회사들은 그래서 고객들에게 키스를 많이 나누라고 권하고 있다. 키스의 의학적 측면을 주로 연구하고 있는 미국의 버논박사는 사랑하는 부부사이의 아침인사 키스 한 번이 3.8킬로칼로리의 에너지를 연소시켜 준다는 계산까지 내놓고 있다. 그렇지만 키스를 통한 다이어트는 인내를 필요로 한다. 느긋하게 시간을 갖고 실천하라고 그는 권고하고 있다.

  성문제 전문가들이 광범위한 실험을 거쳐 내놓은 사람들의 키스 형태를 보면 남녀 사이에 흥 미로운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여자들이 키스를 할 때 거의 분위기에 완전히 빠져 눈을 감는데 반해, 남자들은 호기심으로 눈을 뜨고 상대방을 관찰하는 버릇이 있다. 
그러나 정열적으로 키스를 할 때는 뇌의 모든 감지체계가 마비되어 별소용이 없다. 거기다 키스가 무르익어 상황이 절정에 이르면 사람들은 거의가 눈이 멀고 귀머거리가 되고 만다. 이런 때는 자동차 전조등의 밝은 불빛도 보이지 않고, 요란한 경적음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킨제이 보고서는 서양아이들의 경우 여자는 대개 8∼9세에 처음으로 사랑의 키스를 배우게 되는데, 주로 베개가 아니면 동성여자친구를 이용한다고 적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영화를 통 해 키스를 배우기도 한다.

  영국엔 키스를 가르치는 학교까지 있다. 키스학교로선 세계 유일의 것이다. 영화배우들 또는 그 지망생들이 주된 학생이지만 일반인들도 더러 수강을 하고 있다. 이 학교의 존 호지슨 교수는 신입생들을 앞에 놓고 이렇게 가르친다.
" 먼저 머리를 굽히세요. 그런 다음 몸을 굽히세요. 처음 만나는 사람이지만 무슨 대화를 하도록 노력하세요. 키스는 입술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몸이 중요한 것입니다. 절대로 엉덩이를 뒤로 빼지 마세요. 입을 서로 포갠 다음 혀를 이용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기분을 북돋워 어떤 관계를 형성하여 나가는 것입니다." 

 
키스와 수명  

독일의 어느 주간지에서 '키스를 많이 하면 오래 산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는 두 남녀가 서로 혀를 주고받는 순간, 심장이 뛰고, 맥박이 두 배로 빨라지고 혈압이 오르고 그러면서 췌장에서는 인슐린이 분비되고, 부신은 아드레날린을 배출한다.

성적 충동을 받아 키스를 하면 피 속의 백혈구 활동을 활성화시켜 발병의 기회를 차단하는 것, 또한 사랑의 키스는 체중을 줄이는데도 크게 도움이 된다. 

모닝 키스는 한 번이 3.8kcal의 에너지를 연소시켜 준다는 수치가 나와 있다. 그러므로 키스를 통한 다이어트는 인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느긋하게 시간을 가지고 실천하도록....
 
 키스중에는 이렇게


  키스중의 시선
  키스중에 눈을 뜨고 있어야하는지 감고 있어야 하는지는 가장 중요한 문제.
하지만 이는 정답이 없다. 눈을 뜨고 키스하면 초점이 잘 맞지않기 때문에 눈을 감고 하는 것 뿐이다. 실제로 대뇌는 성적으로 흥분되어 있는 상태에선 상대를 더욱 섹시한 모습으로 인지하게 된다.
  키스중의 속삭임
  지금 키스를 하는 상대는 낯선 사람이 아닐 것이다. 그러니 무엇이 부끄러운가? 잠시 키스를 멈 추고 상대를 끌어안은 채 뭔가 좋은 이야기를 하라. 그리고 다시 키스한다. 그런 다음 입술을 떼 고 상대의 귀에 뭔가 자극적인 말을 속삭인다.

  키스하면서 웃기
  상대방이 키스하다가 키득키득 웃는다고 기분 나빠하지 않도록. 
성적인 행동은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상대가 키스하다 웃는다면 그건 상대방이 제대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키스할 때의 손놀림
  대부분의 남성들은 키스할때 상대가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싸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대개는 머리카락이나 등을 쓰다듬는데 서로 손을 마주잡고 있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눈, 뺨, 이마 등을 어루 만지기도 하고 눈을 가리기도 한다. 또는 상대방의 엉덩이에 손을 대기도 하고...

  화해의 키스를 할때
  서로에게 아직도 화가 나 있는 상태라면 의중을 숨긴 채 살며시 다가간다. 그리고 뭔가 더 말하 고 싶은 것처럼 행동한다. 키스하기 전에 몇마디 화해의 말을 속삭인다. 그리고 상대의 기분을 떠 보기 위해 짧게 키스한다. 무리 없이 받아들이면 그 여세를 몰아 길게 키스한다.


 
키스후 하면 안되는말  


키스가 끝난 후에 다음과 같은 말은 절대 하지 말라.


1. 미안해

- 도대체 뭐가 미안하다는 것인가?
양치질 안한 냄새나는 입으로 키스를 해서 그렇다는 말인가?
이런 말은 여자를 매우 짜증나게 만든다.


2. 처음이였지?

- 처음이 아니면 죽이기라도 하겠단 말인가?
키스를 수백번도 더한 여자라면 그말 듣고 얼마나 당황하고 죄책감에 시달리겠는가.
그 나이에 키스도 안해본 여성을 만난다는 게 가당키나 한가.
(당신 30살이잖아!)
게다가 여성은 키스처녀로 낙인찍히는 것을 매우 두려워 한다.


3. 나 잘하지?

- "참 잘했어요." " 잘했어요" " 보통이에요" "노력이 필요해요."
이런 식으로 여자보고 채점을 해달라는 말인가?
이미 부끄러워져 있는 여자를 2번 부끄럽게 하는 말이다.
또한, 느낌이 유치하고 오히려 냄새 때문에 고통을 느꼈던 여성은 대답하기가
얼마나 곤혹스러울까?


4. 당신, 잘하는데..

- 여자를 무슨 연애걸로 만든 일 있나? 그 말은 뭔가?
키스를 많이 해봤다는 말이 아닌가?
여자는 이런 식으로 받아들인다.
'키스 잘하는 걸 보니, 졸라 많이 해봤나보다. 기분이 찝찝하군."
절대 해서는 안될 말이다.


5. 침묵

- 키스 후에 어색한 분위기를 그대로 내팽겨둔 채 침묵을 유지하면 얼마나 더
어색해질 지 상상해 보라.
도대체 좋았는지, 나빴는지 말을 해야 할 게 아니냐고..
게다가 키스하기 전에 양치질 한지 오래된 여성은 얼마나 조바심이 나겠는가.
안절 부절하고 있을 것이다.
말 안하고 있으면 냄새가 너무 심해서 충격 받아서 실어증이라도 걸린 줄 알 거다.
긍정적인 의미의 대사를 하는 것이 서로를 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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