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총선때 이문제로 민주당이 불신받은건아실껍니다
단순히 FTA를 체결해서 문제가 된게 아닙니다.
수권정당으로써 본인들이 해놓고 왜 여론에따라서 저렇게 바꾸냐고 뭐라고한거죠
이문제로 야당찍으려던 어르신들이 정말 한소리하더군요 국가간의 문제에서 저런식으로 대하는게 정당맞냐고
해적발언. 김용민씨문제도있었지만 .. 이 한미FTA의 말바꾸기문제도 꽤나 민주당지지를 떨어트렸습니다
장하나의원님의 소신발언은 존경합니다만..
솔직히 FTA추진한건 참여정부고 지금의 야당입니다.
이런식의 이야기는 별로 도움이안된다봅니다
순혈주의 이런게아니라 최소한 FTA문제는 야당이 짊어야할 몫이라고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