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대한민국 중고등학생들이 보수화 돼 간다 합니다.
왜냐하면 국가의 사회지표를 이끌어가는 정부가, 쓰레기 정권들어서 보수화를 유도를 하고 왜곡언론들이 동조하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해 어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청소년들이 부조리에 입막을을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 지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민 어느 누구나 윤리상 문제가 없다면 "하고 싶은 말하기" 누구나 "비판할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지역을 만드는 것은
그 지역의 수장이 어떤 마인드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장의 열린 마음으로 시정을 이끄니, 시민들도 마음대로 자기의 목소리를 낼수 있는 겁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성남분당한솔고등학교 사회참여동아리 소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