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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64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낙네임뭐하지★
추천 : 2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20 23:27:54
제가 탄 칸에 어떤 분이 푸지게 토해놨네요
다들 눈살만 찌푸리며 피했는데
한 남자분께서 신문지로 다 치우셨어요ㅠㅠ
웃는 얼굴로 치우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시네요
먼저 나서지 못한 제 자신을 반성하며 글써봅니다.
아직 저런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세상은 더 아름다운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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