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더 시간을 내서 빨리 완성 시켜야 했었는데 시간이 없네요.
여전히 도색에는 자신이 없고요.손을 확 그냥...
그건 그렇고 여기서도 무언가 만들어 올리는 것이 역시 적네요.
(그렇지만 가장 많이 올라오네요.제가 본 포니 관련 사이트에 비해)
너무 어려워 보여서 그런가? 한번 해보면 빠져드는 일이고
무엇보다 직접 장식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기는 20%더 멋진 취미입니다.
좀 저와 같은 분들이 적어서 외롭기에 한번 해본 말입니다.
원작과 보너스로 스노우드롭(그림자는 그냥 웃어 넘어가 주세요.)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지만 추가로 크리스마스,새해날에 메인6를
2마리씩 이와같이 각각 올릴 예정입니다. 다음에는 시간을 지켜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