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룡해가 주범인 ‘틀니사건’은 북한에서 모르는 이가 없다고 합니다.
최룡해가 오럴섹스를 즐기기 위해 자신이 엄선한 여성들을 프랑스로 데려가 구강 내 치아 32개를 모두 뽑게 한 뒤 틀니를 만들어 준 사건이라고 합니다.
최룡해는 이 여성들에게 치아를 뽑는 대가로 이빨 1개당 100달러 씩을 주었다고 합니다. 색마 최룡해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니를 몽땅 뽑힌 처녀들은 1인당 고작 3200달러를 받고 자신들의 인생을 망친 셈입니다. 왜냐하면 이 일로 인해 영구적으로 치아를 쓰지 못하게 됐을 뿐 아니라 전원 머리를 빡빡 깎여 수성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어 치욕스런 손가락질을 받으며 남은 여생을 보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가운데가 최해룡 이구요
최근에 오유에서
북한의 비상식량 크런키 라고 올라온 자료의 그 사람이죠
아 사람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