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의 문제점을 꼽아보자면 빈약한 논리와 감성팔이, 서민을 내세우면서 친재벌 행태를 대표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매 사안에 대해서 새누리와 대치를 이룰때 빈약한 논리로 대응했다가 역풍을 맞고 국민들의 외면을 당했죠
그중에 대표적인것이 노무현의 FTA와 새누리당의 FTA는 다르다나 대선자금 10분의 1 같은 빈약한 논리였습니다.
노무현 정권 내내 매 이슈에 대해서 논리는 빈약했고 감성이나 자극하는 감성팔이 대응으로 나아갔다가 지식층의 외면을 받고
모든 언론으로 부터 5년 내내 공격만 당했습니다.
또한 서민을 내세웠지만 정책은 친재벌 형태로서 등록금 인상이나 친재벌 정책등으로 노동계의 강력한 반발을 이룩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권의 대안은 친노밖에 없는 형태입니다.
친노가 없으면 야권의 주류 세력이 사라지기때문에 야권 자체가 괴멸당할 수 있습니다.
친노가 대권을 잡으려면 매 사안에 대해 강력한 우위 논리를 만들어 내야하고 서민팔아먹으면서 친재벌이 아닌
진정한 서민을 위한 정책 대결을 해야합니다.
현재 친노에는 빈약한 지지층이나 동조하는 감성팔이밖에 못하기때문에 강력한 논리를 만들어내는 논리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