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영입은 미군파병, 친재벌 정책, FTA 진행등 노무현 정권의 과오를 다시 저지르는 일과 같습니다
FTA는 국가개입의 소지가 큰 경제 민주화와는 반대돼는 개념이고 신자유주의를 따라가다보면 서민의 파멸밖에 남지 아니하죠
이러한 행동은 대학등록금 상승, 서민 내세우며 친재벌행태를 벌였던 노무현 정권을 그대로 이어가겠다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새누리를 선택해도 친재벌, 더민주를 선택해도 친재벌이라는 좋지 아니한 결과만을 낳는것이죠
더군다나 미국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약제비 적정화를 필사적으로 막았다라고 미국 대사에게까지 보고했는데 이러한 자는 말을 다한것이죠
노무현 대통령의 말로가 비참했던것은 이러한 관료들에게 놀아났기때문이라고 보입니다.
관료를 지배해야할 대통령이 관료에게 지배당했기때문에 국민지지율이 최악으로 치닫고 새누리당과 별반 다르지 아니한 결과를 보여주게돼는것이죠
아이덴티티가 모호한 자는 국민들의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