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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남녀로 판타지계 마피아 비스무리한 설정이나 짜볼까
게시물ID : animation_135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몰
추천 : 0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04 00:47:09



라고 생각하고 펜들었는데 이거 생각보다 힘드네요


프로필→4컷→만화
순으로 싸질러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프로필부터 막혀옄ㅋㅋㅋㅋㅋㅋㅋ


오유남

장난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차분하거나 진지한 성격.
덕분에 주위로부터 재미없어, 이놈아. 소리를 가끔 듣는 편. (사실 오유남이 재미없다기보단 주변놈들이 미친 탓도 있다)
하지만 술(약) 을 마시면 종종 미쳐 최고의 드립을 선보이곤 한다

친한놈 하날 꼽으라면 웃대남. 정확히는 오유남쪽에서 우와. 선배 재밌다. 재밌어요! 이런 식으로 눈을 반짝이다 친해진 듯
현재 형 동생 사이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 (오유쪽이 동생)

배려심 많고 사려깊은 성격이라 나잇순으로 치자면 아래에 있음에도 선배들을 챙기는 면모가 보인다.
그런 성격에 어울리지도 않는 이 짓을 하고있는 이유는 어릴때 개같기로 유명한 다른 파에 의해서 집이 한번 박살난 적도 있고.
그놈들이 주변인에게 민폐끼치는것도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복수심+정의감+울화통


주로쓰는건 주로 쓰는 무기는 검. 


..이란 설정인데 아직 더 채울게 많네요. 혹시 보태주시고 싶으신 분은 덧글로 아이디어 쏴주세요!

크게 디시고 웃대고 여시고 오유고 다 한팀이란 설정입니다. 반대파는 오로지 하나. 그거 예상하셨겠지만 일베들이죠.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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