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바일로 올렸더니 사진이 안올라가는바람에 다시 올립니다
착오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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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루한 20대자취녀입니다.
회사짤리고 집에서 할거없이지내다가
오랜만에 옷장정리를 했는데
사놓고 한번도 안입은 옷들이 나오기시작...
(충동구매아니구요ㅜㅠ 점포정리하던
샵에서 이것저것 샀던것들이에요)
비싸고 질좋은 브랜드는아니고
보세옷들이지만 깨끗하고 예뻐요.
단점이라면44-55사이즈네여...
(저는 저 옷을 사고8키로나 쪄서요....)
[email protected]
요기로 메일주시면 택배보내드릴게요ㅎㅎ
죄송하지만...택배는 착불로할게용~
오유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