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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ctozma_66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챠푸떡★
추천 : 0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01 17:35:15
좋아요로 핸드폰이 울렸다. 아, 각성이로구나.
능숙하게 어플을 실행시킨 후 요정창에 들어갔다.
방금 풀린 각요일텐데 어쩐지 반피이상 까여있다. 순삭러가 기승을 부리는 모양이다.
부랴부랴 숟을 올리려고 재빨리 배틀을 눌렀다.
하지만 어딘가 쎄한 기운이 느껴진다. 아뿔싸, 한줄덱에서 안바꿨구나...
이미 눌려진 배틀....이렇게 시즌 초 순삭러가 바로 내가 되는 것인가.....좋아요에 뭐라 써야할지 머리가 복잡하다.
하지만 결과는 다행히도 각요에 숟 올린 수준으로 깎여있었다.
약해서 다행이야, 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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