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서로 친구처럼 잘 지내자며 말로는 오빠 오빠 친동생처럼 잘해달라고 그렇게...... 친친친친 짜를 강조하더니.. 그렇게 밥값 수없이 지불해 주고 매 해 생일 챙겨주줬더니
이제서 내 생일을 챙겨주시겠다구? 말이나 하지 말지.......... 그렇게 디자인 따지고 뭐 따지고 오빠가 해준만큼은 안되도 잘 해 주고싶다더니만 그렇게 전화하고 가지러 오라고 그 먼길을 오라고 하고 그렇게 고르느라 고생했다고 말하며 마지막 까지 흐느끼더니 내 참... 부담스럽게 왜이러나 했다.. 결국 내 생일에도 니네 학교까지 가서 밥 사주고 돌아왔는데
기대도 안했는데 이 크나 큰 실망은 어쪄냐? 덩그러니 적힌
내 생일 선물로.. 내 생일 선물로.. 내 생일 선물로..
중국산을 줘/??????????????????????????????????????
하............................................ 인터넷에 고히 몇천원이라고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