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국 비누 회사 이야기
게시물ID : jisik_161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적립액
추천 : 0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04 09:18:21

비눗갑 이야기

미국의 한 비누회사의 이야기입니다. 그 비누 회사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어떠한 오류가 일어났습니다. 포장되어 나와야 하는 비누가 자꾸 빈 상자만 나오는 오류로 인해서 사장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결국 전문 컨설팅 업체에게 문의해서 자동 엑스레이 감지 장치를 가져다가 분류하는 장비를 개발 제작하여 빈 비누곽을 빼버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장비를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어느 순간부터 빈상자로 인한 로스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봤더니 신입 직우너 한명이 컨베이어 벨트에다가 선풍기를 가져다 두고 틀어 두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회사가 실제로 어디 일까요? 궁금하냉 인터넷에도 잘 안나오고 

허구의 픽션일까요? 혹시 아시는분 답변줌요 어허어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