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블랑이 없음으로 음슴체 30판은 귀찮고 10판은 아쉬워서 20판을 채우는 중이었음 11시 20분. 이제 한 판 남았으니 진격으로 때우려고 했음 당연히 난 선택 부스터를 위해 클리어를 해여했고 매칭된 사람들도 클리어 의지기 보였음 그러나 스텔라가 자기 5판 남았다고 지자팟 하자고 함 한 명도 동의 안하고 열심히 막음 스텔라 하는 것도 없고 트롤의 결정체를 보여줌
트릭시가 빡돌았는지 스텔라보고 게임 그렇게 하면 재밌냐는 둥 너 성공 못하게 할거라며 같이 트롤을 시작함 난 멘붕ㅋ
트릭시는 1라에서 끝내자고 하고 스텔라는 6분망 버텨달라고 징징(대고 암것도 안힘) 나도 짜증나서 그럴거면 지자팟 만들어 가야디 왜 여기서 지자팟 찾냐고 하니까 말이 없음 지자팟 구하는게 예의 아니냐, 왜 깨려는 파티에ㅛㅓ 지자고 하냐 등등 여러 공격을 하다보니 6분이 넘음 트릭시가 계획대로 안되니ㅏ 이제 전보다 열심히 함 절대 빨리 안끝내 주겠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져도 나중에 지자고 마음먹은듯
스텔라는 나가지도 않고 버티더니 십선비 어쩌구저쩌구 충이냐고 물어보니 그 뒤로 조용함 그렇게 11분이 넘어서 끝냄